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코간류

                코간류 그는 멀리서도 들을 수 있게 큰 소리로 외쳤으나 그들은 들은 척도

일곱 도사들이 급하게 자리를 찾으려는 것을 바라보며 곽정은 두 손

코간류 사를 향해 맹렬하게 돌진해 갔다.

코간류 "이자는 누구예요 ? 왜 그에게 침을 뱉나요 ?"

에게 말했다.

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닌가 ! 무공과는 상관이 없는 것 같았으나 정

는 자기도 모르게 부드러운 동작 중에 양강(陽剛)을 첨가하여 부드러

들은오히려 쉽게 겨룰 수 없는 것임을 알았다. 곽도는 즉시 하하, 웃

금륜법왕과 곽도도 속으로 놀람을 금치 못하였다. 보아하니 이처럼

이라곤 없이 언제나 백설처럼 하야말쑥했다. 그러나 지금은 양과를 만

두 사용했다. 하지만 그는 지금까지 금륜하나만을 사용해서도 이미 무

무더기 가운데에 이르렀다. 금륜법왕은 사람 같기도 하고 귀신 같기도

하고 몸을 일으커서 북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뒤 왜 이처럼 표범에 맹타를 가하는지 알 수 없었다.

두 사람은 손가락이 소용녀의 옷깃에 채 닿기도 전에 눈앞이 갑자

달랐던 것이다.

주백통은 스스로 수십 년을 갈고 닦은 공명권으로 시종 양과를 어찌

앞을 가로막았다. 긴 화살이 푹, 하고 백부장의 몸을 꿰뚫었지만 결코

"낭자의 이름은 무엇이며 영존(令尊)과 영사(令師)는 어느분인가? 그리고 무슨





"고마와."

정말 불가사의했다.



소녀는 고개를 돌려 장무기의 멍청한 모습을 보자, 웃으며 말했



주전이 갑자기 목청을 높여 소리쳤다.

장무기는 옷자락을 찢어 앞으로 달려가 외조부의 상처난 팔을

다.





송원교가 소리쳤다.



"이 격투는 이삼 일 전에 벌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소림파

"지금은 어떠냐?"

필옹(鶴筆翁)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딛으며 음침하게 말했다.

다.

이 두 사람의 얼굴은 달빛을 향하고 있었기에 장무기는 똑똑히

"소협의 존함은 어떻게 됩니까?"

빨리 손가락을 뻗어 금화를 튕기자 화살보다 더 위력 있고 날카

냐?"

장무기는 이미 그들의 무공에 대해선 손바닥 보듯이 훤히 알아



그들이 가만히 있겠느냐? 물론 그들과 싸워 모조리 죽여 버릴 수





가 지나자 푹! 하는 소리가 나면서 청해삼검 중의 한 사람이 칼



"일 년도 안 되는 사이에 어떻게 내력과 무공이 그처럼 발리 진

그녀는 계속 걸음을 내딛었지만 갈 곳이 없었다.





코간류 해 다니며 적의 약점을 찾는 것이 옳았다.

그 선배가 다시 말했다.

코간류 조지경이 동쪽으로 달아나면 벌떼들도 동쪽으로, 조지경이 서쪽으로

코간류 사람들은 분분히 야율초재에게 인사하고 방을 나갔다. 야율진은 이곳

양과의 말에 완안평이 고개를 가볍게 가로저으며 말했다.

려고 하는 것을 보고 이 일장의 무시무시함을 알아챈 홍칠공은 피하지

할 수 있단 말이냐 ?"

게 했다고 생각되자 곧 후회가 되었다. 돌이켜 보건대 그 동안 경험한

고, 다만 그녀의 공격이 위험스러울 때에만 비로소 흑검을 써서 방어

한 예의범절이고 체면이고 돌아볼 것도 없이 몸을 돌려 말했다.

중해, 적의 초식의 방향을 살펴본 후 다시 반격하려고 했다.

러주지 않았다면 어찌 오늘의 네가 있겠느냐? 은혜를 원수로 보

[그래, 그래. 네가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하려므나. 나는 더 이상

[너의 두 다리가 독에 찔렸는데 치료할 생각은 하지 않고 무슨 소

이상한 일이 아니지. 그러나 영웅 호걸로 큰 소임을 맡고자 하는



나.> 이 말을 끝내고 어미 사슴은 사냥꾼의 앞에 이르렀다. 두 어린 사

슨 말인지 몰랐다. 나무가 갈라지고 풀이 흔들리며 주백통의 모습은 잠



[구곡주께서 그렇게 신경이 쓰이신다면 병기를 사용하지않으면 되지

게 자꾸만 지연되니....... 우리 형제들의 걱정하는 마음과 초조감 때

를 돌아가게 할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자리에 앉으며 말했다.

[저의 아버님께서 도대체 무슨 잘못이 있다는 건지 분명하게 말씀해

인 채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법왕이 외쳤다.

"보검을 손상시키면 천벌을 받는다. 어서 손을 거두지 못하겠느나!?"

"이 일의 자초지종이 어떤 것인지 유이협께서 설명해 주십시

그 어른의 승낙을 받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장인 어른을 뵈러



은 채찍을 휘두르며 가까이 접근하기도 했지만, 삼 장 이내로 들

이래 여지껏 한 번도 누구를 원망하거나 자신을 비관하는 연약한

장무기도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의 사제 한 명이 낄낄 웃으며 한 마디 거들었다.

"개소리요!"



철관도인이 주전을 나무랐다.



다. 넌 이 두 가지의 대계(大戒)를 범했는데 어떻게 문호를 손에

당당한 것이 마치 전신(戰神) 같았다.

않는 자가 없을 걸세. 자네가 정녕 그녀를 포기하겠다면 나라도







자고 있는 척했다.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신발만 벗고 솜이불을

말하면 저 자를 풀어 주려는 것이냐?"

주지약은 연편(軟鞭)을 꺼내서 오른손으로 한 번 휘둘자, 채찍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장무기는 손에 땀을 쥐며

장무기가 외침과 함께 광풍노도 같은 일장을 떨쳐내자 학필옹은



었다.

"나라를 되찾는 대업을 달성하기 위해선 친구에 대한 사사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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